코코가 어릴때부터 좋은 사료를 주고자 공부도 많이 하고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는데요. 그동안 Raw (생고기)부터 시작해서 왠만큼 좋다는건 다 먹여봤던것 같아요. 가장 최근엔 선데이펫츠의 젠틀베이크 연어맛을 시도해봤어요. 벌써 두번째 봉지째네요. 단점은 포장지는 평범하지만 소분포장이 안되어 있고 지퍼가 튼튼하지 않아서 반 정도 먹고나면 잘 안 닫혀서 신선도가 걱정돼요. 영국에서 원래는 독일 브랜드 Fresco 를 먹이다가 한국 오기 바로 전에 오리젠 스몰브리드 혹은 오리지널로 갈아탔어요. 영국에서 파는 사료중에 한국에서도 구하기 쉬운 사료가 오리젠이더라고요. AllAboutDogFood.co.uk 강아지 사료에 대해 분석한 이 영국 사이트에서 보면 오리젠 상품 랭킹이 아주 높아요. 한국에서 오리젠을 좀 먹..